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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테크놀로지대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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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테크놀로지대학소개 사진

1997년 3월 첫 신입생(작곡과, 성악과, 기악과, 국악과) 70명으로 시작한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은 1998년 음악학부(야간, 100명)가 신설되면서 한 학년에 170명의 정원이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작곡20명, 성악30명, 피아노40명, 관현악50명, 국악30명). 1999년 12월 지하2층, 지상3층의 건물과 5,000석 규모의 야외음악당을 가진 세계적 수준의 음악테크놀로지대학 건물이 완공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음악테크놀로지대학 개교 이래로 현재까지 매년 춘계, 추계 정기연주회와 아카데미 콘서트 그리고 오페라 공연과 국악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재학생들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창작가곡콩쿠르와 관악오케스트라 콩쿠르를 통해 학생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재능기부 음악회,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 작곡과 교수 네 분이 작곡한 창작 오페라 ‘제암리, 꺼지지 않는 불꽃’(2018년)과 ‘님께 가는 길-혜경궁 홍씨’(2019)가 학생들의 연주로 공연되어 교내,외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이와 같은 융복합 공연은 지속할 예정입니다.

  • 25

    교수진 수(전임교수)

  • 767

    학생 수(2020.07 재학생 및 휴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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