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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2021-08-09 관리자 조회수:2861

수원대,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수원대,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교수신문
이승주 기자
2021.05.31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수원대(총장 박철수)가 지난 28일 미래혁신관에서 교양대학이 주최한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결선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수원대학교 수북대전은 2015년부터 매 학기 개최되어 온 토론대회로, 수원대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온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COVID-19 사태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학생들의 토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COVID-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학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방역지침의 준수를 위해 예선과 본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중들은 ZOOM 링크와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토론을 관람할 수 있었다. 예선과 본선의 주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징병제’에 대한 것이었으며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토론을 진행하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팀은 본선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였고, 심사위원 3명의 평가와 청중 투표를 통해 4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수북대전 결선은 오프라인 대면 토론과 온라인 청중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 결선의 주제는 ‘COVID-19 백신 접종, 강제해야 할까’로, 참여 학생들과 청중들로 하여금 팬데믹 사태에 대한 이해를 확장·심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토론 참가 학생들은 국가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가 갖는 실효성과 경제적 효과,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헌법을 통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 등 다양한 관점과 근거 자료들을 준비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2시간에 걸친 토론 결과, 수북대전 결선 참가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거두었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토론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열정과 패기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대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베리타스알파
신승희 기자
2021.05.31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수원대가 28일 미래혁신관에서 교양대학이 주최한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결선이 진행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대학교 수북대전은 2015년부터 매 학기 개최되어 온 토론대회로, 수원대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온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COVID-19 사태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학생들의 토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COVID-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학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방역지침의 준수를 위해 예선과 본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중들은 ZOOM 링크와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토론을 관람할 수 있었다. 예선과 본선의 주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징병제'에 대한 것이었으며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토론을 진행하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팀은 본선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였고, 심사위원 3명의 평가와 청중 투표를 통해 4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수북대전 결선은 오프라인 대면 토론과 온라인 청중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 결선의 주제는 'COVID-19 백신 접종, 강제해야 할까'로, 참여 학생들과 청중들로 하여금 팬데믹 사태에 대한 이해를 확장·심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토론 참가 학생들은 국가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가 갖는 실효성과 경제적 효과,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헌법을 통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 등 다양한 관점과 근거 자료들을 준비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2시간에 걸친 토론 결과, 수북대전 결선 참가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거두었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토론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열정과 패기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대,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조선에듀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21.05.31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 교양대학은 지난 28일 미래혁신관에서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결선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북대전은 지난 2015년부터 매학기 열리는 토론대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학생들의 토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학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앞서 치러진 예선과 본선은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예선과 본선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여성징병제'를 토론 주제로 다뤘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4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청중들은 화상회의 앱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을 관람했다.

 

결선은 대면 토론과 온라인 청중 참여로 진행됐다.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 결선 토론 주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강제해야 할까'로, 최근 팬데믹 사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북대전의 대상은 '토론해조' 팀으로, 이윤정·최명지(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윤동주(러시아어문학), 홍세희(중어중문학) 학생이 차지했다.

 

김중신 수원대 교양대학장은 "이번 수북대전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토론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열정과 패기를 길렀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대,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결선 진행

기호일보
심언규 기자
2021.05.31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수원대학교는 지난 28일 미래혁신관에서 교양대학이 주최한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결선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대 수북대전은 지난 2015년부터 매 학기 개최돼 온 토론대회로, 이번 결선은 수원대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는 학생들의 토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학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예선과 본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ZOOM 링크와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됐다.

 

예선과 본선의 주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징병제’에 대한 것이었으며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토론을 진행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팀은 본선에서 1부와 2부로 나눠 토론을 진행, 심사위원 3명의 평가와 청중 투표를 통해 4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수북대전 결선은 오프라인 대면 토론과 온라인 청중 참여로 진행된 가운데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결선의 주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강제해야 할까’로, 참여 학생들은  팬데믹 사태에 대한 이해를 확장·심화하는 계기가 됐다.

 

토론 참가 학생들은 국가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가 갖는 실효성과 경제적 효과,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헌법을 통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 등 다양한 관점과 근거 자료들을 준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수원대,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전민일보
이민영 기자
2021.05.31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열정과 패기 기대

수원대(총장 박철수)가 지난 28일, 미래혁신관에서 교양대학이 주최한 ‘제9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결선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수원대학교 수북대전은 2015년부터 매 학기 개최되어 온 토론대회로, 수원대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온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COVID-19 사태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학생들의 토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COVID-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학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방역지침의 준수를 위해 예선과 본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중들은 ZOOM 링크와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토론을 관람할 수 있었다. 예선과 본선의 주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징병제’에 대한 것이었으며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토론을 진행하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팀은 본선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였고, 심사위원 3명의 평가와 청중 투표를 통해 4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수북대전 결선은 오프라인 대면 토론과 온라인 청중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 결선의 주제는 ‘COVID-19 백신 접종, 강제해야 할까’로, 참여 학생들과 청중들로 하여금 팬데믹 사태에 대한 이해를 확장·심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토론 참가 학생들은 국가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가 갖는 실효성과 경제적 효과,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헌법을 통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 등 다양한 관점과 근거 자료들을 준비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2시간에 걸친 토론 결과, 수북대전 결선 참가 학생들은 각급 시상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토론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열정과 패기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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