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학원
미래를 설계하는 예술의 거점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은 1999년 디자인대학원으로 출범하여 2004년 미술대학원으로 개편된 이래, 시대를 통찰하는 지성과 예술적 깊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미술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제 단순한 창작 교육 기관을 넘어, 예술을 통해 세계를 새롭게 사유하고 재정의하는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조형예술학과는 서예(캘리그래피)·문인화, 서양화, 한국회화(민화) 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양화는 동시대 미술 담론과 미술 시장을 선도하는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서예는 전통 필법을 바탕으로 현대 캘리그래피의 조형미를 확장하며, 민화는 전통 도상을 현대적 미학과 서사로 재구성합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K-Art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천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화예조형학과는 조경·원예·조형예술과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시·공간 연출·플라워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특히 에코-테크놀로지 아트를 기반으로 현장 프로젝트와 산업 연계를 강화하여, 졸업생들이 작가이자 전문 플로리스트로서 전시, 브랜드 협업,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차별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예술과 학문, 산업과 현장,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갑니다. 산학협력과 국제교류, 융복합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예술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전문성, 사회적 책임을 갖춘 미래형 예술 인재를 양성하며, 여러분의 상상력을 현실의 가치로 확장하는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원장 차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