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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원대, 교수와 학생 ‘한・중앙아 친선의 날’에서 사례 발표

2019-12-06 홍보실 조회수:1228

수원대, 교수와 학생 ‘한중앙아 친선의 날’에서 사례 발표

 

 

수원대, 교수와 학생 ‘한중앙아 친선의 날’에서 사례발표

 

베리타스 알파

김하연 기자

2019.11.29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11월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외교부가 개최한 `2019년 한중앙아 친선의 날` 행사에서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 이정민 학생이 사례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에서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수원대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토목공학과 4), 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학생이 참가하여 300여 명의 참석자 앞에서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하였다. 

조동일, 이정민 학생은 본교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본교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공간에 입주하여 우수 창업사례로서 성장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중소 벤처기업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지원금을 받는 본교 청년창업팀의 상황을 직접 설명 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며 “또한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의 해결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로 소개하여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9 한중아 협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 한국-중앙아시아 청년 창업 비즈니스 비전 및 실제 사례 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가 참석하는 친선의 밤도 마련되었다.


수원대 교수·학생, '한·중앙아 친선의 날' 행사서 창업사례 발표

 

 

조선에듀

오푸름 기자

2019.11.29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지난 25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9 ·중앙아 친선의 ' 행사에서 김창회 산학중점교수와 조동일(토목공학과 4)·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 씨가 창업사례를 발표했다고 29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과 중앙아시아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실제 사례 발표회가 진행됐다

조씨와 이씨는 이날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했다. 앞서 수원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의 성과물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에 마련된 창업공간에 입주해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사업지원금을 받는 수원대 청년창업팀의 사례를 설명할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를 통해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 밝혔다.

 


수원대, ‘한중앙아 친선의 날’에서 사례 발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2019.11.29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외교부가 개최한 `2019년 한중앙아 친선의 날` 행사에서 청년 창업 관련 사례를 발표했다.

국내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에서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수원대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토목공학과 4), 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 씨는 300여 명의 참석자 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했다.

조동일, 이정민 씨는 수원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본교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공간에 입주해 우수 창업가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중소 벤처기업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지원금을 받는 수원대 청년창업팀의 상황을 직접 설명할 좋은 기회였다”며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의 해결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로 소개하여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9 한중아 협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 한국-중앙아시아 청년 창업 비즈니스 비전 및 실제 사례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가 참석하는 친선의 밤도 열렸다.

 

수원대, 교수와 학생·중앙아 친선의 에서 사례 발표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2019.11.29

 

 

 

수원대(총장 박진우) 지난 25 세종문화회관에서 외교부가 개최한 ‘2019 ·중앙아 친선의 행사에서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 이정민 학생이 사례를 발표했다고 29 밝혔다.

국내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에서 참여한 행사는 수원대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토목공학과 4), 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학생이 참가해 300 명의 참석자 앞에서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했다.

조동일, 이정민 학생은 본교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본교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공간에 입주해 우수 창업사례로서 성장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중소 벤처기업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사업지원금을 받는 본교 청년창업팀의 상황을 직접 설명 좋은 기회가 됐다또한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의 해결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로 소개해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9 한중아 협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 한국-중앙아시아 청년 창업 비즈니스 비전 실제 사례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가 참석하는 친선의 밤도 마련됐다.

 

 

수원대 교수·학생, ‘한중앙아 친선의 날’ 청년창업 사례 발표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2019.12.01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외교부가 개최한 `2019년 한중앙아 친선의 날` 행사에서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 이정민 학생이 사례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에서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지난 25일 수원대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토목공학과 4), 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학생이 참가하여 300여 명의 참석자 앞에서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하였다.

조동일, 이정민 학생은 본교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본교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공간에 입주하여 우수 창업사례로서 성장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중소 벤처기업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지원금을 받는 본교 청년창업팀의 상황을 직접 설명 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며 “또한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의 해결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로 소개하여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9 한중아 협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 한국-중앙아시아 청년 창업 비즈니스 비전 및 실제 사례 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가 참석하는 친선의 밤도 마련되었다.

 

수원대 김창회 교수 등… '한·중앙아 친선의 날'에서 발표

 

 

 

중부일보

신창균 기자

2019.12.01

 


 

수원대는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외교부가 개최한 '2019년 한·중앙아 친선의 날' 행사에서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 이정민 학생이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정부기관,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창회 수원대 교수, 조동일(토목공학과 4)·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씨가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했다.

조동일·이정민씨 등은 수원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수원대 창업보육센터 창업공간에 입주하는 등 우수 창업사례로서 성장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중소 벤처기업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사업지원금을 받는 수원대 청년창업팀의 상황을 직접 설명 할 좋은 기회가 됐고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의 해결 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로 소개해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수원대, 교수와 학생 ‘한. 중앙아 친선의 날’에서 사례 발표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019.12.03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달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외교부가 개최한 `2019년 한중앙아 친선의 날` 행사에서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 이정민 학생이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내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에서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수원대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토목공학과 4), 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학생이 참가하여 300여 명의 참석자 앞에서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하였다.


조동일, 이정민 학생은 본교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본교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공간에 입주하여 우수 창업사례로서 성장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중소 벤처기업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지원금을 받는 본교 청년창업팀의 상황을 직접 설명 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며 “또한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의 해결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로 소개하여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9 한중아 협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 한국-중앙아시아 청년 창업 비즈니스 비전 및 실제 사례 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가 참석하는 친선의 밤도 마련되었다.

 

 

첨부파일 사진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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