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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성황리 개최

2019-08-21 홍보실 조회수:411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성황리 개최

수원대 산학협력단 임교빈 교수 조직위원장 맡아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성황리 개최

- 수원대 산학협력단 임교빈 교수 조직위원장 맡아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8.20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은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8 20 송도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번째 개최된 행사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다

바이오 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린바이오의약콘퍼런스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T(Bioprocessing Technology Institute) 람콩펭(Lam Kong Peng)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4개의 세션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130 바이오기업이 참가한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 인천대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 기술 소개 8 21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세계 제약산업 전시회(CPhI Korea 2019)’ 연계돼 진행됐다

임교빈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연구자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열정으로 두려움 없이 연구에 집중하고, 정부는 연구자가 실패할 수도 있는 도전적 연구를 있게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 강조했다.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개최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2019.08.20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제4회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가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날 ‘바이오의약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T(Bioprocessing Technology Institute)의 람콩펭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총 4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130개 바이오기업이 참가한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 인천대학교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 기술 소개 그리고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와 연계돼어 진행됐다.

수원대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연구자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열정으로 두려움 없이 연구에 집중하고, 정부는 연구자가 실패할 수도 있는 도전적 연구를 할 수 있게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인천광역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다.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성황리 개최

수원대 산학협력단 임교빈 교수 조직위원장 맡아

 

 

베리타스알파

김하연 기자

2019.08.20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은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가 8월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된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였다.

‘바이오 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이오의약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T(Bioprocessing Technology Institute)의 람콩펭(Lam Kong Peng)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총 4개의 세션이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130개 바이오기업이 참가한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 인천대학교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 기술 소개 및 8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CPhI Korea 2019)’와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수원대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연구자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열정으로 두려움 없이 연구에 집중하고, 정부는 연구자가 실패할 수도 있는 도전적 연구를 할 수 있게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수원대 제공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성황리 개최

 

 

중부일보

신창균 기자

2 0 1 9 . 0 8 .. . 2 0

 

 


 

제4회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가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수원대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바이오 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란 주제로 열린 ‘바이오의약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T(Bioprocessing Technology Institute)의 람콩펭(Lam Kong Peng)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총 4개의 세션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130개 바이오기업이 참가한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 인천대학교 ‘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 기술 소개 및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CPhI Korea 2019)’와 연계된다.

한편 수원대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연구자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열정으로 두려움 없이 연구에 집중하고, 정부는 연구자가 실패할 수도 있는 도전적 연구를 할 수 있게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위원장 맡은 수원대,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성황리 개최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2019.08.20

 

 


사진=수원대

 

수원대(총장 박진우)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은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20 송도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번째 개최된 행사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다

바이오 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린바이오의약콘퍼런스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T(Bioprocessing Technology Institute) 람콩펭(Lam Kong Peng)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4개의 세션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130 바이오기업이 참가한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 인천대학교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 기술 소개 21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세계 제약산업 전시회(CPhI Korea 2019)’ 연계돼 진행됐다

수원대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연구자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열정으로 두려움 없이 연구에 집중하고 정부는 연구자가 실패할 수도 있는 도전적 연구를 있게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 말했다

 

 

수원대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성황리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019.08.20

 

 

수원대(총장 박진우)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은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2019’ 지난 20 송도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번째 개최된 행사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였다.

 

바이오 의약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린바이오의약콘퍼런스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싱가포르 BI 람콩펭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4개의 세션이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130 바이오기업이 참가한 ‘2019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 인천대학교글로벌 바이오융합포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 기술 소개 8 21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세계 제약산업 전시회(CPhI Korea 2019)’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수원대 산학협력단장 임교빈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연구자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열정으로 두려움 없이 연구에 집중하고, 정부는 연구자가 실패할 수도 있는 도전적 연구를 있게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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