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7.29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돼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중앙일보
2019.07.29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되었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되었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프랑스어문학과 2개 수업 선정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 0 1 9 . 0 7 . 2 9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돼 운영될 예정이다.
김동섭 교수 K-MOOC 수업 (사진: 수원대 제공)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베리타스알파
나동욱 기자
2019.07.29
수원대는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수원대 관계자는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다"라며 "장학금이 지급되는 비교과프로그램은 92%의 이수율을 달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내년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돼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2019.07.29
사진=수원대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돼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2 0 1 9 . 0 7 . 2 9
김동섭 교수. (제공: 수원대)
수원대가 지난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공개강좌는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2019.07.29
김동섭 교수
수원대(총장 박진우)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는 개별강좌로‘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선정됐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추가 선정
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2019.07.29
수원대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한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는 이번 추가 공모에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 선정
87개 기관 참여, 500개 이상
강좌 운영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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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온라인 공개강좌를 하는 김동섭 교수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되었다. 특히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추가 선정
경기일보
이상문 기자
2 0 1 9 . 0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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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는
강의실에서만 진행됐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ㆍ응답하고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를 위해 진행,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 모두 선정됐다.
수원대는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이 교내 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수원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원대 관계자는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동섭 교수
수원대, 교육부 주관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추가 선정
한국경제
2019.07.29
윤상연 기자
수원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K-MOOC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추가 공모는 K-MOOC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수원대는 개별강좌로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나애리 교수, 프랑스어문학과),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 교수, 프랑스어문학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선정됐다.
수원대 관계자는 "선정된 강좌의 교수들은 교내외 우수한 이러닝 강의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K-MOOC 사업을 위해 교내 이러닝 강좌를 MOOC 콘텐츠 유형으로 개발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으며, 장학금을 지급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92%의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 지난 4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러시아어문학과)을 K-MOOC 사업에 제출해 선정되기도
했다.
추가로 선정된 두 강좌는 총 15주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10월부터 1월 사이에 K-MOOC에 공개되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