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제8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개최
악플도 여론인가?..수원대, 수북대전 토론했더니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9.11.01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 대회 ‘수북대전’의 본선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 학기 개최해 8회를 맞이한 토론대회이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많은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전에서는 총 20팀 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서 10팀이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치열한 토론 끝에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재학생이 직접 사회자가 되어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았던 조태희 학생(행정학과·15학번)은 “수북대전에 토론참가자로 참가한 뒤 사회자가 돼보니 감회가 남달랐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본선에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라며 “참가자 열의가 높은 만큼, 결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수북대전의 결선은 오는 12일 수원대 미래혁신관 109호에서 반대 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수원대, 교내 토론대회 '수북대전' 개최
조선에듀
오푸름 기자
2019.11.01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28일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대회인 '수북대전' 본선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수북대전은 수원대 재학생들이 지적 교양을 갖추고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매 학기 열리고 있다.
이번 수북대전 예선에서는 총 20팀 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치열한 토론 끝에 4팀만이 결선에 올랐다.
특히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재학생이 직접 진행했다. 본선에서 사회를 맡은 조태희(행정학과) 씨는 "수북대전에 토론 참가자가 아닌 사회자로 참여하니 감회가 남달랐으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중신 수원대 교양대학장은 "수북대전 본선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은 만큼 결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대학교, 제8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개최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9.11.01
수원대학교는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 대회 ‘수북대전’의 본선을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 학기 개최해 8회를 맞이한 토론대회이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많은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예선전에서는 총 20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본선에서는 10팀이 올라와서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치열한 토론 끝에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재학생이 직접 사회자가 되어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았던 조태희 학생(행정학과,15학번)은 “수북대전에 토론참가자로 참가한 뒤 사회자가 돼보니 감회가 남달랐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본선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라며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은 만큼, 결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북대전의 결선은 오는 12일 수원대 미래혁신관 109호에서 반대 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수원대, 제8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개최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2019.11.01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 대회 ‘수북대전’의 본선을 지난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 학기 개최해 8회를 맞이한 토론대회이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많은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전에서는 총 20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본선에서는 10팀이 올라와서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치열한 토론 끝에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재학생이 직접 사회자가 돼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았던 조태희 학생(행정학과,15학번)은 “수북대전에 토론참가자로 참가한 뒤 사회자가 돼보니 감회가 남달랐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본선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은 만큼, 결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북대전의 결선은 오는 12일 수원대 미래혁신관 109호에서 반대 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수원대, 제8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본선 진행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2019.11.03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 대회 ‘수북대전’의 본선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 대회 ‘수북대전’의 본선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 학기 개최해 8회를 맞이한 토론대회이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많은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예선전에서는 총 20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본선에서는 10팀이 올라와서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치열한 토론 끝에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재학생이 직접 사회자가 되어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았던 조태희 학생(행정학과,15학번)은 “수북대전에 토론참가자로 참가한 뒤 사회자가 돼보니 감회가 남달랐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본선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라며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은 만큼, 결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북대전의 결선은 오는 12일 수원대 미래혁신관 109호에서 반대 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수원대, 제8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본선 개최
중부일보
신창균 기자
2019.11.03
수원대는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교내 토론 대회 '수북대전'의 본선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 학기 개최해 8회를 맞이한 토론대회이다.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많은 '악플도 여론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예선전에서는 총 20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본선에서는 10팀이 올라와서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치열한 토론 끝에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수북대전 본선은 재학생이 직접 사회자가 되어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았던 조태희씨(행정학과·15학번)는 "수북대전에 토론 참가자로 참가한 뒤 사회자가 돼보니 감회가 남달랐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본선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의가 높은 만큼 결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북대전의 결선은 오는 12일 수원대 미래혁신관 109호에서 반대 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