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제7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황리에 마쳐
수원대 ‘결혼, 꼭 해야 하는가’ 토론대회 열려
제7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황리에 마쳐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2019.05.21
지난 15일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결혼, 꼭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제7회 수북대전’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수원대)
수원대가 지난 15일 미래혁신관에서 ‘결혼, 꼭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제7회 수북대전’을 개최했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학기마다 개최한 토론대회다.
이번 제7회 수북대전 예선전에서는 총20팀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10팀이 올라와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경쟁해 4팀이 결선에 올라갔다.
결선은 본선과 다르게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충분한 토론준비와 순발력 있는 모습으로 팀원 간 협동해 수준 높은 토론을 보여줬다.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사리명백팀 대표 기윤서 학생은 “취업동아리 피알인(PR-IN) 소속으로써 우승하니 감회가 새롭고 개인적으로 2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라고 말했다.
수원대 김중신 교양대학장 교수는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 교양대학은 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거나,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2학기에도 토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대, 제7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황리에 마쳐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5.21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15일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결혼, 꼭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제7회 수북대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학기마다 개최한 토론대회다.
이번 제7회 수북대전 예선전에서는 총20팀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10팀이 올라와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경쟁해 4팀이 결선에 올라갔으며, 결선은 본선과 다르게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충분한 토론준비와 순발력 있는 모습으로 팀원 간 협동해 수준 높은 토론을 보여줬다.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사리명백팀 대표 기윤서 학생은 “취업동아리 피알인(PR-IN) 소속으로서 우승하니 감회가 새롭고 개인적으로 2연속 우승을 하게 돼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김중신 수원대 교양대학장은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 교양대학은 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거나,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2학기에도 토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대, 제7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황리에 마쳐
베리타스알파
김하연 기자
2019.05.21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 15일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결혼, 꼭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제7회 수북대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학기마다 개최한 토론대회다.
이번 제7회 수북대전 예선전에서는 총20팀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10팀이 올라와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경쟁하여 4팀이 결선에 올라갔으며, 결선은 본선과 다르게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충분한 토론준비와 순발력 있는 모습으로 팀원 간 협동하여 수준 높은 토론을 보여주었다.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사리명백팀 대표 기윤서 학생은 “취업동아리 피알인(PR-IN) 소속으로써 우승하니 감회가 새롭고 개인적으로 2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 교양대학은 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거나,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2학기에도 토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대, 제7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9.05.21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결혼, 꼭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제7회 수북대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학기마다 개최한 토론대회다.
이번 제7회 수북대전 예선전에서는 총20팀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10팀이 올라와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경쟁하여 4팀이 결선에 올라갔으며, 결선은 본선과 다르게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충분한 토론준비와 순발력 있는 모습으로 팀원 간 협동해 수준 높은 토론을 보여주었다.
대상을 받은 사리명백팀 대표 기윤서 학생은 “취업동아리 피알인(PR-IN) 소속으로써 우승하니 감회가 새롭고 개인적으로 2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중신 수원대 교양대학장은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수원대 교양대학은 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거나,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2학기에도 토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대, ‘제7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성료
수원대 김중신 교수,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2019.05.22
제7회 수북대전 토론대회 사진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결혼, 꼭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제7회 수북대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개최된 수북대전은 학생들이 지식적 교양을 갖추고, 향후 사회 진출 시 임기응변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수원대 교양대학이 학기마다 개최하는 토론대회다.
이번 제7회 수북대전 예선전에서는 총20팀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10팀이 올라와 고전적 토론방식으로 경쟁하여 4팀이 결선에 올라갔으며, 결선은 본선과 다르게 반대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충분한 토론준비와 순발력 있는 모습으로 팀원 간 협동하여 수준 높은 토론을 보여주었다.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사리명백팀 대표 기윤서 학생은 “취업동아리 피알인(PR-IN) 소속으로써 우승하니 감회가 새롭고 개인적으로 2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수원대 교양대학장 김중신 교수는 “이번 수북대전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 교양대학은 예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거나,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2학기에도 토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