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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수원대,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선정

2019-04-29 홍보실 조회수:947

수원대,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선정

 

 

수원대, 2019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선정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4.26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23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 밝혔다

K-MOOC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양방향 학습을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사업은 2018 기준으로 서울대를 비롯한 87개의 기관이 참여해 500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문학과)’ 사업계획서로 제출해 K-MOOC 선정됐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본교 재학생은 물론 글로벌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유학생, 교환학생, 소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다양한 수강생이 강좌를 듣게 된다

이혜승 수원대 러시아문학과 교수는국가, 기관 차원의 교류 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글로벌한 소통을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에 대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있는 강좌가 이라고 했다.  

 

 

수원대, 2019년 K-MOOC 사업 선정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19.04.26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 강좌 운영 예정
“글로벌한 소통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 학습 수요 만족시키는 강좌”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4월 23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4월 23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K-MOOC
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18년 기준으로 서울대를 비롯한 87개의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문학과)’을 사업계획서로 제출해 K-MOOC에 선정됐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본교 재학생은 물론 글로벌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유학생, 교환학생, 소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다양한 수강생이 강좌를 듣게 된다.

수원대 러시아문학과 이혜승 교수는 “국가, 기관 차원의 교류 및 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글로벌한 소통을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에 대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2019년 K-MOOC 사업 선정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2019.04.26

 

 

 


수원대가 2019년 K-MOOC 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이혜승 러시아문학과 교수의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 강의를 운영한다.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23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K-MOOC
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18년 기준으로 서울대를 비롯한 87개 기관 참여,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이혜승 러시아문학과 교수의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을 사업계획서로 제출해 K-MOOC에 선정됐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수원대 재학생은 물론 글로벌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유학생, 교환학생, 소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다양한 수강생이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이혜승 교수는 “국가, 기관 차원의 교류 및 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글로벌한 소통을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에 대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선정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9.04.26

 

 

 

[수원대 제공]

 

수원대(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MOOC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기준 서울대를 비롯한 87개의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중이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문학과)’을 사업계획서로 제출하여 K-MOOC에 선정됐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글로벌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유학생, 교환학생, 소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다양한 수강생이 강좌를 듣게 된다. 

수원대 러시아문학과 이혜승 교수는 “국가, 기관 차원의 교류 및 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글로벌한 소통을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에 대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수원대, 2019년 K-MOOC 사업선정

베리타스알파

김하연 기자

2019.04.26

 

 

수원대(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23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K-MOOC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18년 기준으로 서울대를 비롯한 87개의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문학과)을 사업계획서로 제출하여 K-MOOC에 선정되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본교 재학생은 물론 글로벌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유학생, 교환학생, 소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다양한 수강생이 강좌를 듣게 된다.

 

수원대 러시아문학과 이혜승 교수는 국가, 기관 차원의 교류 및 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글로벌한 소통을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에 대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수원대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 선정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2019.04.28

 

 

 

사진=수원대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23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K-MOOC
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18년 기준으로 서울대를 비롯한 87개의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문학과)’을 사업계획서로 제출하여 K-MOOC에 선정됐으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글로벌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유학생, 교환학생, 소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다양한 수강생이 강좌를 듣게 된다. 


수원대 러시아문학과 이혜승 교수는 “국가, 기관 차원의 교류 및 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글로벌한 소통을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에 대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수행기관 선정

87개의 기관 참여 500개 이상 강좌가 운영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2019.04.28

 

 


수원대 러시아문학과 이혜승 교수가 온라인 학습 동영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수원대(총장 박진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K-MOOC란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던 수업을 온라인 학습 동영상을 통해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제출 등 양방향 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18년 기준으로 서울대를 비롯한 87개의 기관이 참여해 500개 이상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자율분야 개별강좌로 ‘글로벌 소통의 중심, 통역과 번역(이혜승 교수, 러시아문학과)’을 사업계획서로 제출하여 K-MOOC에 선정되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본교 재학생은 물론 글로벌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유학생, 교환학생, 소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다양한 수강생이 강좌를 듣게 된다.

 

수원대 러시아문학과 이혜승 교수는 “국가, 기관 차원의 교류 및 개인들 사이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글로벌한 소통을 책임지는 통역과 번역에 대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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