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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원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 선정

2018-07-05 홍보실 조회수:1961
 

[언론보도] 수원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선정

 

수원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

 

한국경제

윤상연 기자

2018.7.4

양식의 맨 위


수원대학교 재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미래혁신관 전경. 수원대학교 제공

수원대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수원대와 서울대한양대 등이다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수원대는 6개의 분야 중 스마트제조실감형콘텐츠 등 2개 분야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조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5000m² 규모의 미래현신관을 설립했다. 이 곳에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센터들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수원대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 등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전공과 접목시켜보는 기회를 제공 받고 있다

한편 수원대는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분야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다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대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 선정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8.7.4

 


[사진=수원대 미래혁신관]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수원대와 서울대, 한양대 등이다.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6개의 분야 중 2(스마트제조, 실감형콘텐츠)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조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5000여평 규모의 미래혁신관을 설립하고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과 인공지능의 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센터들이 입주해 있다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교육등 기초소양 교육을 한다. 학생들은 새로운 ICBM AI(인공지능)관련 기술을 자신들의 전공과 접목시켜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분야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 선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18.7.4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수원대와 서울대, 한양대 등이며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에서 유일하게 6개 분야 중 2개 분야(스마트제조, 실감형콘텐츠)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조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 5000여 평 규모의 미래혁신관을 설립했다. 미래혁신관에는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과 인공지능의 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센터들이 입주해 있다. 이를 통해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새로운 ICBM AI(인공지능)관련 기술을 자신들의 전공과 접목시켜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분야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대학교, 고용노동부 주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 선정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8.7.4

 

 수원대학교는 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수원대와 서울대, 한양대 등이며,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6개의 분야 중 2(스마트제조, 실감형콘텐츠)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조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5,000여평 규모의 미래혁신관을 설립하고,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과 인공지능의 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센터들이 입주해 있다.

이를 통해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한다.

이로써 학생들은 새로운 ICBM AI(인공지능)관련 기술을 자신들의 전공과 접목시켜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분야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대, 고용노동부 주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선정

 

경기일보

홍완식 기자

2018.7.4

 

 

 

수원대학교는 4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수원대와 서울대, 한양대 등이며, 스마트 제조와 실감형 콘텐츠,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수원대는 훈련기관 중 유일하게 6개 분야 중 2(스마트제조, 실감형 콘텐츠)이 선정되는 쾌거를올렸다.

수원대는 1 5천여 평 규모의 미래혁신관을 설립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조적 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기관 선정으로 수원대 학생들은 새로운 ICBM AI(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자신들의 전공과 접목시켜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한편, 수원대는 스마트제조와 실감형 콘텐츠 분야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 선정

 

nsp통신

민경호 기자

2018.7.4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수원대와 서울대, 한양대 등이며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6개의 분야 중 2(스마트제조, 실감형콘텐츠)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조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5000여평 규모의 미래혁신관을 설립하고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과 인공지능의 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센터들이 입주해 있다.  

이를 통해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한다.  

학생들은 새로운 ICBM AI(인공지능)관련 기술을 자신들의 전공과 접목시켜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분야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수원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 선정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8.7.4


수원대학교가 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수원대와 서울대, 한양대 등이며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6개의 분야 중 2(스마트제조, 실감형콘텐츠)에 선정됐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조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연면적 5만여㎡ 규모의 미래혁신관을 설립했으며 여기에는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과 인공지능의 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센터들이 입주해 있다.


이를 통해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한다. 이로써 학생들은 새로운 ICBM AI(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자신들의 전공과 접목시킬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스마트제조와 실감형콘텐츠 분야의 훈련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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